넌 내게 감동이였어(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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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9년에 센텀길에서 진료 및 상담만 받았지만 수술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냥 싸게해주는 다른병원이 있어 거기서 수술을 하고 사후관리도 받았습니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회사생활을 지냈습니다
저의 직업은 육가공 고기관리사다보니 잠시간 휴식시간 없이 일을 하기 때문에
다리에 부종이 쉽게 생깁니다.
수술한지 1년도 안되서 재발했을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먹고 산다는 핑계로 6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리에 염증이 생겨 피가나고 누르면 아프고 피부도 썩어가고 있는것 같아 고민하던 찰나
제가 아시는 가게 이모님이 센텀길에서 수술하고 재발없이 깨끗하게 다 나았다라는 말씀을 듣고 2015년 3월에
다시 한번 센텀길을 찾았습니다.
상태가 전보다 더 안좋아졌다는 말에 제 다리한테도 미안하고
원장님 얼굴보기가 민망할만큼 원장님의 특유의 선한 미소를 지으시며 \" 그래도 지금이라도 다시 잘오셨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후 수술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텀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수술당일, 비도 오고 한번 받아본 수술이지만 긴장도 되고 수술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긴장한 저를 간호선생님이 보시고는 휴대폰 통화만 안하면 된다는 말씀하셨고,
마취한 후 휴대폰으로 게임과 검색도 하면서 장시간 수술을 편안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원장님께서 농담도 해주시고
\" 아프면 참치 말고 이야기하면서 잠시 쉬면서 천천해 해도 된다, 부분마취인지라 주사 놓으실때마다 따끔합니다\" 등을
저는 배려해주는 말씀해주셔서 편안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 감동적인건
수술 후 혹시나 보호자 없이 혼자라, 환자가 불편은 없는지 수시로 입원실에 들어와 간호선생님과 원장님께서 물어봐주시고 저녁에는 환자가 배고픈걸 알고 맛있는 도시락까지 챙겨주시는 배려에 감동이었습니다.
하지정맥은 수술 후 치료 및 관리가 더 중요한걸 알기에
\"정말 잘 왔구나.. \" 환자를 왕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앞으로 치료에 대한 기대도 해봅니다.
센텀길흉부외과 간호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번을 계기로 올 여름에는 반바지를 입을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과
30살 후반의 저에게 다시 멋진 삶을 선물해주신 \"박동욱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혹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환자님들도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시지 마시고 더 늦기전에 치료받기를 권해드립니다.
앞으로 좋아질 제 다리를 보니 지금도 기분이 좋네요.
정말 시원하게 하수관이 뚫린 느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센텀길흉부외과 ! 넌 나에게 감동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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