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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입니다 첨에 다리 통증과 붓기때문에 어머니가 걱정되어 병원에 가보자 고하셔 직장부근 외과로 찾아갓습니다 외과에서 다리를 보더니 흉부외과로로 가보라더군요 하지정맥 같다고... 어머니는 걱정을 더하시며 이곳저곳 전화 하시더니 구청에서 근무하시는 이모부님이 꼭 센텀길흉부외과로 가라고 적극 추천해주셧습니다. 진료 예약을 하고 진찰 받기전 여러가지 설명도해주시니 진찰 받을때 이해가 확실히 가더군요 ^^ 진찰후 수술을 해야하고 수술방법 등 설명을 해주시고 수술이라는 말을 듣는순간 걱정부터.. 하루만에 되고 거동도 가능 .. 그래도 수술 ㅠㅠ 다리에 통증때문에 수술 날짜는 최대한 빨리 잡고 수술방법만 고민하다가 고주파로결정! 수술할때 간호사님과 원장선생님 말을 자주 걸어줘요~^^ 아푸지 않으세요? 불편하면 애기주세요~ 걍 주사 좀 많이 맞는다는거 뿐 심하게 아푸거나 하지는 않앗어요~ 수술후 병원에서 나가기전에 원장님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아푸거나 궁금 하신것 잇음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저녁에도 전화 받습니다. 감동~~~~ 제 주변에 하지정맥은 이제 센텀길흉부외과로 적극추천 입니다. 선생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