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수술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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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결심까지는 오래 걸렸지만 수술은 금방이네요~
다리가 점점 무거워지고 가족들이 종아리에 혈관이 보인다 하고. 밤에 묵직하고 쥐내리는 불편한 통증에 검사는 2010년에 하고 양쪽다리에 다 증상이 있고 수술은 왼쪽은 꼭 필요하고 오른쪽은 진행중이니 경과를 봐도 되지만 수술을 같이 해도 무방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이라는 말에 고민하고 차일피일 미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는 천근만근 더 무거워지고 걸어다닐때도 장시간 걷기가 힘들고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수술결심 맘을 먹고 주위에 다시 수소문을 했죠. 하지정맥류 수술 해보셨던 분들에게 후기도 듣고. 경과도 듣고. 주위에 4분 계셨는데 다들 수술후가 훨씬좋다고. 고민없이 하라하시며 무서운 어려운 수술아니라고 겁먹지 말라하시더라구요. 병원은 어딜가나 고민하니 다들 같은곳에서 수술하셨네요. 전 인근에 가까워서 그냥 검사하러 왔던곳인 길흉부외과. 인연인건가요? ^^ 2016년 다시 재방문해서 검사다시받고. 증상이 심한 왼쪽먼저 수술권하시네요. 오른쪽은 왼쪽의 호전도와 경과보고 이후에 하면 더 좋을것 같다해서 오늘 왼쪽 허벅지 종아리 했어요. 부분 신경마취로 수술 중간에 계속 진행알려주시고 1시간반정도의 수술시간이 무섭기보단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의사선생님 간호사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수술 겁먹었는데 정말 해보니 별거 아니네요. ^^ 앞으로 가볍고 편할 다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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