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하지정맥수술 10일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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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정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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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하지정맥이 와서 고생 했어요~ㅠ 밤에 잘때 쥐가 나서 깨거나 가만히 앉아 있어도 쥐가 나더라구요~ 혈액 순환이 안되는 거 같아서 족욕도 하고 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하지정맥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고 해서. 집 근처 위치한 하지정맥전문병원을 찾았어요~ 처음에 상담받을때도 육안으로는 전혀 표시 나지 않아서 괜찮을거 같다고 하셔서 안심이였는데..ㅋ 원장님이 초음파 검사 후에는 하지정맥류 초기 라고 하시더라구요 ㅠ 아직 결혼전이고 미혼인데 임신하면 더 심해질 수도 있는 하지 정맥이라 2달간 미루다가 이번 달에 수술 했습니다~ 양쪽 수술 했고 수술 시간은 한 시간 안걸렸어요~ 수술은 수술인지라 괜히 무섭고 그랬는데 간호사 언니(?)들이 말 걸어주시고 긴장 풀어주셔서 다행이였네요~ 수면마취가 아니라 의식이 깨어있는데 수술을 하는 거라... 겁많은 저인지라...엄청 떨렸는데 의사 선생님도 아프지 않은지 불편한지 않은지 수술내내 말 걸어주시고 그래서 괜찮았어요 ㅋㅋ 저는 부분마취가 다르게 되었는지 왼쪽다리는 바늘로 찌르는 고통이였구요~ 오른쪽 다리는 요구르트 빨대로 찌르는 고통이였어요~사람마다 다르대요 ㅋㅋ 평소에 주사도 잘 맞는 편이라 ㅋㅋ 수술 고통 이겨냈습니다!! 저 사진은 남동생이 찍어준 사진인데 ㅋㅋ 마침 상의도 핑크색 옷 입고 가서 깔맞춤 환자복 같네요...ㅋㅋ 마취풀리고 나서는 종아리가 좀 땡기고 하는데 근육통 정도의 느낌~처방받은 약먹으니까 아프지 않았어요~ 수술하고 일주일 후에 병원 방문했는데 약 안먹어서 아프다고 하니까 또 약 처방해 주셨구요 ㅋ 또 약챙겨 먹으니 전혀 안아프네요~ 무리 하지 않고 관리 잘해서 운동도 하고 싶네요 ㅠ 매일 압박스타킹신어야 해서 귀찮지만, 일상 생활에는 무리가 없어요~ 하지정맥은 서서 일하거나 않아서 일하거나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발병 할 수 있다고 해요~꼭 할머니들만 걸리는 질병이 아니라는 점..ㅋ 병원가보고 알았네요~암튼 수술 한다고 수고 하셨어요^^* 저는 다리에 멍빠지면 또 내원할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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