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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다리가 붓고 밤마다 근육통이 와서 증상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하지정맥류가 의심 됐습니다. 그런데 평소 일이 바빠 시간이 없고 수술비도 부담스러워 병원에 가기는 두려웠어요. 그러던중 지인이 실력도 좋고 수술비도 합리적인 병원이 있다고 소개해줘서 길맥흉부외과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잘 안나서 예약할겸 전화로 여쭤보니 수술도 하루만에 거의 대부분 된다고 하셨어요. 일단 가보니 첫인상인 병원의 내외부 청결도 좋았고 데스크에 계시는 간호사분들도 다들 친절하셨어요. 원장님도 진료를 세심하게 봐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진료 결과 수술이 필요해서 타이밍이 좋게도 바로 수술했고 수술도 만족스럽게 잘 되었습니다. 비용도 생각보다 부답스럽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맞다 역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네이버 리뷰 신용하1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