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완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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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미
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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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정맥류로 2년간이나 수술을 해아하나 말아야 하나 고심했다. 올5월까지는 꼭 수술을 해야겠다고 작심하였다. 부산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병원 두 곳을 선택하였다. 부산C외과와 센텀길흉부외과. 인터넷과 전화 상담을 하여보니, 내가 필요로 하는 조건과 맞는 곳이 C외과였다. 상담진료를 위하여 C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검사와 상담을 마치고 수술날까지 잡고 귀가 하였다. 그런데. 수술 절차중, 마취 방법이 나에게 맞지 않았다. 난 위내시경도 수면마취가 두려워 하지 못하고, 위장조영술을 택한다. 의사에게 수면마취가 싫다, 하지 않으면 안되냐 고 물으니까. 꼭 수면마취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틀을 생각 해봤는데. 도저히 이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센텀길흉부외과홈피를 다시 방문했다. 아니! 그런데.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입원이 되지 않았는데. 입원도 되고, 상담 예약도 당일 할 수 있고.수면마취도 하지 않고, 수술 후 책임제 진료를 한다고 나와 있었다. 우와*^^*“여기가 나하고 연때가 맞는 병원 인가봐” 확인을 위하여 다시 전화를 하였더니, 아니! 이럴수가 원스톱진료가 가능하다네. 망설이고 어쩌고 할 필요없이, 당장 수술날짜를 잡았다.(수술날짜 정하고 나 며칠 보내는 동안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난데, 그 부분이 없어 좋았다.) 4월23일 화요일. 센텀길흉부외과를 방문하니, 인터넷에서 보았던 사람 좋아 보이는 박동욱 원장님이 계셨다. 그래도, 된다, 안된다가 확실한 선생님 이셨다. 역시, 내가 선택을 잘 한 것 같아, 하면서 원장님을 믿고 수술대에 올랐다. 입원실도 아늑하고,센텀거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입원실 이더군요. 이인실인데, 꼭 여행 간 느낌이었어요.ㅎㅎㅎ ************* 어제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 병원에 가서 진료했으며 재차 점검을 위하여 2주후에 가기로 하고 왔다. 2주후가 지나 봐야 알겠지만, 수술결과가 아주 좋을 것 같은 믿음이 갔다. 어제도 환자들이 많이 있었다. 참 저는 2011년도에 수술한 남편 직장 동료분의 소개로 가게 되었어요. 이제는 저도 정맥류를 가지고 계신 다른 분들에게 자신 있게, 부산센텀길흉부외과를 소개 할 수 있겠어요. 2주후 재진료하고나면 하지정맥류수술 후기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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