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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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야외활동을 즐겨하시는 74세된 어머님이 어느날인가 다리가 무거워 천천히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게되었답니다.
밤이 되면 다리가 붓고, 다리에서 열이 확확 올라오면서 손과 다리가 저리면서 깊은 수면을 자지 못하신다고 종합 검진을 받
아 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던 중 먼 친구 되시는 분이 엄마와 같은 증상을 이야기 하며 \'하지정맥\'이라는 병명또한 알
게 되었답니다. 길 흉부외과를 소개를 받은 후 박동욱 원장님을 처음 뵈었는데 자세한 어머니의 상태와 평생의 A/S가 된다
말을 듣고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수술도중에도 불안해 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살피면서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이제는 다
리의 통증이 없어져 무척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선생님과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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