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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제에 사는 40대 남자이며 조선소 현장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하지정맥류가 발생했지만 바쁜 핑계로 미루다 하체가 자주 피곤하고 쥐가 자주나고 여름철 반바지를 입으면 미관상 좋지 않아 이번에 큰 맘 먹고 휴가를 내어 인터넷으로 병원을 검색하던 중 경남지역 유명하다는 병원에 문의를 했더니 대부분 전화 예약하고 예약 날짜에 진단하고 또 수술날짜 예약해야 한다니 기간이 너무 길어 포기하려던 찰나에 센텀길흉부외과에서는 예약하고 당일 날 진단하고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여 미심쩍은 마음으로 일단 찾아가 진료받고 수술을 하였는데 아주 대만족했습니다. 일단 병원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청결하게 느껴졌고,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별통증없이 그렇게 신경쓰던 병을 말끔하게 수술해 주셔서 너무도 마음이 후련하고 시원합니다. 그리고 A/S까지 해주신다니 더더욱 마음이 편안합니다. 기분이 그런지 지금부터 하체 피로가 훨씬 덜 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원장님 이하 센텀길흉부외과 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