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드디어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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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였었고, 할머니가 정맥류셨던 가족력이 있는 저는 이십대후반부터 정맥류가 생겼어요
보기에는 튀어나와있어도
다리가 무겁긴 하지만 크게 불편감을 못 느껴서 치료를 미루고 미루고 있었는데
임신, 출산 후 정맥류가 심해지고 다리 불편감이 심해졌어요 ㅠㅠ
둘째 계획 중 둘째 임신했을 때는 정맥류가 훨씬 심해진다는 말에 수술을 결정하고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찾은 곳이 센텀 길 흉부외과
한번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병원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원장님, 간호사님을 보고 이 곳에서 수술을 결심했어요
한다리는 꼭 해야할 정도이고
반대쪽 다리는 약간 혈관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수술 할 정도는 아니라고
무리하게 수술을 푸쉬하지 않으셔서 신뢰도 갔구요
수술 날
원장님, 간호사님 다 중간중간 상태를 확인해주시고
정말 필요한 거, 불편한 것을 알아주시고 해결해 주셨어요
간단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름은 수술인데 잔뜩 긴장하고 있던 제게
원장님이 수술 중 적당히 긴장 풀릴 정도로 말을 한번씩 걸어주셔서 수월하게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아줌마의 마음도 여러모로 읽어 주셨구요>.<
회복실도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수술 후 푹 쉬다가 갔답니다
뭔가 개선사항이 있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적으려 했는데
딱히 없이 만족스럽게 치료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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