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질 다리를 위해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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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 수술한 겁많고 엄살많은 환자입니다 ㅋㅋ
먼저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낼수 있게 해주신 듬직한 원장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이쁜? 간호사 누나?이모? 진심으로 수고 하셨고 감사드려요.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몸이라 중학교때부터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종아리에 핏줄이 많이 보이기 시작. 다리에 통증은 없어 반바지입기가 좀 그런것 빼고는 별 불편함은 없었는데 5년전부터 아이들 운동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니 서있는 시간도 많고 걷고 뛰고 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다리가 빨리 피곤해지고 뭉치고 밤에 다리가 저려 잠을 못드는 적이 많음. 수술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간이 되지 않아 5년을 참으며 지냈는데 언젠가는 수술해야하고 계속 고통에 힘들어 할꺼 그냥 빨리 하자 해서 지인소개로 1주일 전에 병원 찾아 상담을 받고 5일뒤 수술날짜를 잡고 지금은 수술한지 2틀이 지난 상태. 핏줄을 뺀 자리는 시퍼렇게 멍이 들어 윽~ 보기는 징그러운데 가벼워질 다리를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고 빨리 뛰다 다니고 싶다는...... ㅠㅠ
매일 파닥파닥 뛰어다니다가 지금처럼 이렇게 여유롭게 걸어다니니 답답해 죽겠네요 ㅜㅜ
수술당일 수술부위 매직으로 표시할때 아~ 그때서야 수술한다는게 실감나고 두근거리고 수술할때도 그렇게 안보이려고 얼마나 용쓰고 했는지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겁쟁이 환자 엄살 다 받아 주시고 하신다고 원장님 간호사 누나 감사해용~^^
아~ 그리고 환자들이 조금 당황해 할수 있어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수술후 누웠다가 앉을때, 다음날 다리 붕대 풀때 갑자기 어지러워 조금 당황하고 겁이 났는데 환자는 이 수술이 처음이라 당연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란걸 잘 모를수있으니 환자가 느끼기 전에 일어날수 있는 현상을 미리 말씀해주시면 환자도 당황하지 않고 받아 들일수 있을꺼 같아요 ^^ 이건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가요 ㅋㅋ
수술하느라 수고하신 원장님 간호사 누나들 한번더 감사드려용 ㅋㅋㅋ
다음주 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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