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오래전부터 백화점에 근무를 해왔던 주부입니다. 늘 다리가 붓고 피곤하긴 했지만, 바빠서 신경쓰지 못하다가 몇달전 밤마다 경련이 일어나고 다리가 저려와 놀란마음에 병원을 여기저기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이 병원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고, 의사선생님의 푸근한 인상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덕분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라고 하면 다들 딱딱하고 사무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길병원 선생님은 너무 편하고 수술끝까지 관심가져주셨습니다. 병원도 깨끗하고 믿음도 가고 해서 다른 동료들에게도 소개해주었답니다. 그 직원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아무튼 지금은 전보다 훨씬 편하게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프신 분들 고민하시지 말고 빠른 치료 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병원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 동안 치료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