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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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여자 입니다.
몇 년전 부터 다리가 잘 붓고 피곤하고, 무겁고 해서 2년 전에 길흉부외과에 방문했더니,
어린나이에 빨리 온 편이라며 하지정맥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일도 바쁘고, 비용도 부담스럽고 해서 2년을 그냥 지냈었는데,
며칠 전부터는 잘때도 다리가 아프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는 더 다리가 피곤하고 아파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병원에 재방문 했습니다.
상담을 받았더니 그때보다 더 심해졌다고 하셔서 바로 수술 날짜 잡고 지난 금요일 오후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으려고 하니,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간호사 선생님들과 원장님께서 수술 하시면서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1시간 정도만에 수술이 잘 끝났습니다.
보호자 없이 받아도 선생님들이 잘 케어 해주셔서 아무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날 오후 수술이 저밖에 없어서 혼자 9시까지 입원해 있었지만,
같이 계셔주신 간호사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수술비도 예전에 들어놓은 실비로 잘 처리 되었구요
수술 당일과 다음날 오전 붕대 때문에 활동이 조금 힘들었던거 말고는,
월요일에 바로 출근해서 정상 근무 했습니다.
아직은 압박스타킹을 신고 다니는게 어색하긴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수술 부분이 약간 욱씬거시거나, 간지러운거 말고는
자고 일어날 때 다리에 피곤함은 거의 없습니다.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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