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 수술을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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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새로 맞이하며 오랜 숙원이었던 하지 정맥 수술을 하게 되었다.
어디서 수술을 받아야 하나 고민을 하며 여러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찾아보니 센텀에 있는 길흉부외과가 친절하게 잘 해 준다는 얘기를 듣고 집도 가깝고 하여 진단을 받으러 갔다.
예상했던 대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망설임없이 수술날짜를 잡고 1월3일 토요일 아침에 수술실에 누웠다.
수술대에 누워있으니 춥지는 않느냐등 여러가지 얘기를 물어주며 수술준비를 하고 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마취에 관한 얘기를 해 주시고, 부분마취를 받으며 많이 아프면 참지 말고 수면 마취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수술대에 누웠는데도 불안하거나 떨리지도 않고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시술중에 마취주사가 아픈지, 참을 수 있는지, 수술부위에 대해서도 자세히 얘기를 해 주셔서 수술 받는 느낌도 없이 수술이 끝나버렸다.
처치 후 입원실로 가서 잘 쉬고 있다가 오후에 검사를 한번 더 받은 뒤 압박스타킹을 신고 퇴원을 하여 집에 왔다.
고주파수술을 받아서인지 통증도 없고, 별 이상없이 6일째 접어들었다.
오늘은 통이 좁은 쫄바지를 입어도 그리 거북하지도 않고, 땡기는 것도 없이 수술한 느낌도 없이 잘 다니고 있다.
내일 병원에 가서 한번 더 결과를 보겠지만 큰 이상없이 수술받은 듯, 안받은 듯 편안하게 하여서 길흉부외과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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