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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궁금증 해결

하지정맥류 탈출을 위한 궁금증 해결

 

최근 중년 남성들 사이에서 평소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의 통증을 느껴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레 발생하는 증상으로 여기고 이를 방치하지만, 이는 하지정맥류가 대부분이며, 계속해서 증상을 방치할 경우 증세가 더욱 더 심각해질 수 있다.
부산 길맥외과의원 박동욱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피부 속 가느다란 정맥에 이상이 생겨 다양한 크기로 커지는 일종의 혈관질환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맥벽이 늘어나고 다리에서 심장으로 순환해야 하는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정맥에 피가 고이면서 피부에 비치거나 튀어나오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증상이 심한 경우 2~3㎏의 혈액이 다리에 고여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니듯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곤해지며, 비만과 임신, 노화, 하지에 외상이 생긴 후에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정맥류 Q&A]

Q. 하지정맥이 무엇인가요?

A. 정맥이라는 혈관이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압력이 증가하여 풍선처럼 부풀거나 라면의 면발처럼 꾸불꾸불하게 길어져 다리 피부를 통해 보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는 푸르거나 검붉은 색의 가느다란 실핏줄도 포함되며, 초기에는 심한 자각증상이 없다가 방치하게 되면 밤에 잘 때 쥐가 잘나고, 쉽게 피곤해지며 다리가 아리듯이 아파오기 때문에 주의를 요로 합니다.

Q. 하지정맥이 원인은 무엇인가요?

A. 하지정맥류는 일차성과 이차성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이차성은 외상, 심부정맥혈전증 등 뚜렷한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원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반면, 일반적인 하지정맥류에 해당하는 일차성 원인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생기는데, 기본적으로 가족력이 70% 이상 있으며,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는 직업도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임신 및 출산, 육아, 갱년기 등이 아주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되며, 기타 비만이나 변비, 노화 등의 원인들 또한 존재합니다.

Q. 임신과 갱년기가 원인이 될 수 있다면 주로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A. 2010 ~ 2015년까지 하지정맥류 환자수를 조사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의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여성하지정맥류 환자수를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갱년기에 해당되는 50대 여성에서 27.42%의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 말기의 혈류량 증가 및 자궁크기의 증가로 정맥류가 잘 발생하며 갱년기 때의 호르몬 변화도 여성이 남성보다 빈번히 발생하기도 합니다.

Q. 먼저 하지정맥류 환자인데 사우나 같은 곳에 가도 될까요

A. 장시간 고온노출 즉, 반신욕, 찜질방, 사우나 등은 정맥확장을 초래하여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들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스키니 같은 꽉 조이는 옷을 입어도 될까요

A. 너무 꽉 조이는 옷은 복압을 증가시켜 정맥류를 악화시키고 너무 오래 서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것도 정맥순환에 방해가 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에 발목 돌리기 운동을 하거나 10분 동안 걷기 또는 발가락을 1시간에 한번 정도 위아래 하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Q. 겉으로는 정맥류가 보이지 않는데도 정맥류가 있을 수 있나요

A. 외관상 정맥이 튀어나오거나 잘 보이지 않아 방치하여 여러 증상으로 고생하시다 내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혈관초음파 검사에서 병이 발견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혈관초음파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하지정맥류를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게 있습니까

A. 최근에는 실시간으로 병을 진단하여 환자분들에게 바로 설명을 드릴 수 있는 혈관초음파검사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도플러검사나 광혈류량측정검사 등도 사용되는데 이런 검사 방법들은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고 하는 비침습적 검사방법으로 아프거나 해롭지 않은 안전한 정밀검사입니다


Q. 하지정맥류 치료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치료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는 혈관경화요법, 약물치료, 압박스타킹 착용,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어 수술적 치료에는 정맥절제술과 정맥폐색술로 나눌 수 있는데, 정맥절제술은 발거술과 보행성정맥절제술을 시행하고, 정맥폐색술은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한 열폐색술과 베나실을 이용한 약물폐색술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Q. 비수술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A. 혈관초음파검사상 복재정맥에서는 0.5초 이하의 역류 소견을 보이면서 모세혈관확장증이나 망상정맥이 있는 경우, 비수술적 치료인 혈관정화요법으로 가능합니다.

혈관경화요법은 혈관내벽을 손상시키는 약물을 혈관 내로 주입한 후 외부에서 압박을 가해주어 혈관의 내벽을 유착시켜 퇴화시키는 방법이다

또 정맥기능을 강화시키는 약물치료와 물리적 외압을 가해 주는 압박스타킹 착용법,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자가 운동요법 등의 비수술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Q. 압박 스타킹 같은 경우는 혹시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과 같은 건가요? 그걸 이용해도 되는 건가요

A.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일반 스타킹과는 압박 정도나 압박부위가 많이 다릅니다. 발부터 위로 올라갈수록 조이는 정도가 줄어드는데 이를 통해 하지의 정맥을 강제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다리의 부종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이는 일종의 물리적 치료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의료용이 아닌 스타킹이나 무릎보호대 종류는 정맥순환을 방해하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지정맥류가 없어도 정맥순환을 돕고 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는 사람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수술적치료 방법은 어떻게 됩니까?

A. 발거술과 보행성정맥절제술은 망가진 정맥을 최소 피부를절개 통해 수술기구를 사용해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오래된 수술방법입니다. 또한, 열을 이용한 정맥폐색술은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하는 치료로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꼽힙니다.

마지막으로 CA를 이용한 정맥폐색술은 역류가 생긴 복재정맥에 CA라는 약물을 주입하여 정맥을 폐색시키는 치료법으로 열폐색술에 의한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신 의료기술입니다.


Q. 수술하고 회복까지 필요한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 수술방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다음날부터는 일상생활은 가능하며, 1주일 후부터는 가벼운 운동은 가능합니다.

달리기, 자전거타기, 산행, 수영, 헬스 등 과격한 운동은 수술 후 2~3주 후부터는 가능합니다.

Q. 수술 후 재발하는 경우는 얼마나 되나요
A. 수술 방법에 따라 통계적으로 10% 미만으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정확한 진단 하에 적합한 치료를 하게 되면 재발율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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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길맥외과

등록일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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