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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고 있어야 할 하지정맥류에 대한 상식

 

하지정맥류를 겪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다리가 피곤하고 무겁다. 또한 잘 때 쥐가 발생하거나 실핏줄이 심하게 보여 복장에 제한을 두게 되는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이 너무도 많다.

하지정맥류는 일단 한 번 발생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상황이 하지정맥류 발생으로부터 취약하지는 않은지, 무의식적으로 정맥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 꼭 인지하고 있도록 하자.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겠는데 이차성 원인은 외상, 심부정맥혈전증 등으로 원인이 밝혀져 있다. 일차성 원인의 경우에는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빈번하게 볼 수 있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선천적,유전적 요인(가족력)

선천적으로 정맥벽이나 정맥 판막에 이상이 있으면 정맥류가 생기기 쉽고 하지정맥류 환자 10명 중 4~5명이 부모님이나 형제 중에 같은 소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봤을 때 유전적인 영향으로 하지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별

하지정맥류의 남녀 발생 비율은 1:3~4 정도로 여성에서 높은 비율로 발생된다. 이는 여자의 경우 임신이 중요한 발병 및 악화 원인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자에 비해 남성의 비율이 낮은 편이긴 하지만 남성의 경우 한 번 생기면 훨씬 빠른 속도로 악화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임신(복압증가, 호르몬 변화, 혈액량 증가)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와 혈액량 증가에 따른 혈관확장이 원인이 되고, 임신 후기에는 커진 자궁으로 인하여 복부부위의 정맥이 압박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하여 발끝에서부터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혈들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받게 되어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보통은 출산 후 9~12주 이내에 그 증세들이 없어지기도 하나 나머지는 계속해서 진행되어 악화된다. 피임약의 사용, 호르몬 치료, 비만, 변비, 꽉 조이는 옷 등도 비슷한 기전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자세(직업상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경우)

하지정맥류는 일반적으로 어릴 때 발생하지는 않으며 잠재해 있던 발병 소견이 사춘기 이후 악화시키는 환경을 만들 때 나타난다. 예로 교사, 미용사, 식당 종업원, 백화점 및 마트 직원, 수술실 간호사, 약사 등과 같이 직업상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 또는 주방장, 세신사 등과 같이 더운 곳에서 장시간 일해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등에서 잘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노화 현상(혈관벽의 약화)

나이가 들수록 혈관의 탄력성이 감소하고 종아리 근육이 위축되므로 정맥류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유럽의 경우엔 50대 이상에서는 2명 중 1명 이상 꼴로 하지정맥류가 발생한다.

 

비만(갑작스러운 체중변화)

체중이 많이 나가면 날씬한 사람보다 순환 혈액양이 늘어나 정맥이 늘어나기 쉽다. 정맥벽에도 과도한 지방이 축적되어 정맥벽의 약화를 가져옴으로 인해서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맥 건강을 악화시키는 일상에서의 습관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정맥은 압력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엉덩이나 허벅지가 꽉 조이는 옷을 입거나 허리띠를 심하게 조이는 등의 행위만으로도 순환의 방해를 받아 하지정맥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나치게 짜게 식사를 하는 습관도 좋지 않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한다면 삼투압 효과로 인하여 만성 부종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등산 등의 격렬한 운동을 자주하는 것도 좋지 못한데, 격렬한 운동인 만큼 다리 근육을 오래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 약해져 있는 다리의 혈관이 급증하는 혈액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를 즐기는 습관은 지속적으로 다리에 열을 가해 정맥을 확장 및 팽창시켜 부종과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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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길맥외과

등록일2018-09-07

조회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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