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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재발하는 하지정맥류, 그 대책은?

또 다시 재발하는 하지정맥류, 그 대책은?

 

직장인 김 모(47)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갑자기 다리가 무거워지고 피로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불안감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은 몇 해 전 겪었던 하지정맥류의 증상과 똑같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미 치료를 한 차례 받았었지만 당시에는 심한 상태가 아니라 판단되어 눈에 보이는 혈관만 일단 치료했었다. 그 후 별 문제 없이 일상을 지속하던 그녀에게 악몽이 또 다시 찾아온 것이다.

 

이미 흔해진 질환이 된 하지정맥류, 최근 부쩍 발생률이 늘어나면서 치료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치료를 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치료와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맥류 수술 후 몇 년이 지나 새로운 정맥류가 생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철저한 수술 후에는 비교적 드물게 나타난다. 하지정맥류의 재발은 처음 생긴 정맥류에 수술을 시행하고 같은 정맥에 정맥류가 발생을 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들로 인해 재발을 하는 것일까?

 

원인을 찾지 않고 눈에 보이는 혈관만 제거하는 경우

망가진 혈관의 시작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하여야만 완치가 가능한 것이 하지정맥류다. 단순히 육안으로 튀어나온 부위만 치료해서는 수개월이 지나면 다른 부위로 다시 혈관이 튀어나오게 되고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질 수 밖에 없다.

 

발거술과 고위결찰술의 경우

대복재정맥이나 소복재정맥이 심부정맥으로 들어가는 부위에서 제대로 묶이지 않았거나 작은 지맥들이 묶이지 않은 채 남아있다면 이들 작은 정맥들이 점차 커져 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대복재정맥이 심부정맥과 만나는 부위에서 묶이기만 하고 수술적인 절제가 되지 않았다면 정맥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보다 높다.

 

혈관내 레이저 치료법의 경우

정맥류 혈관 안에 레이저를 쏘아 혈액의 역류를 막아줘야 하는데 레이저가 정확한 위치에 적절하게 쏘여지지 않게 되면 정맥류가 재발 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작은 지맥들이 제거 되지 않고 남아있다면, 이들 작은 지맥들이 점차 커져 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초음파 유도 하 혈관경화요법의 경우

초음파 유도 하 혈관경화요법의 경우 초음파를 직접 보면서 판막이 고장 난 혈관 내로 약물을 투여하여 혈관을 막아주는 방법으로 수술을 대처할 수 있을 정도의 좋은 치료법이라는 평도 있지만 혈관 재개통으로 인해 재발의 가능성이 다소 높은 편이다.

 

체질적인 요인

정확히 수술을 하였더라도 우리 몸에는 무수히 많은 정맥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체질적으로 정맥류가 잘 생기는 사람이라면 수술과 치료를 하였더라도 다시 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맥류를 치료한 후에는 재발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일 년에 1~2회 씩 초음파 검사 등의 정기검진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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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길맥외과

등록일2018-06-08

조회수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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