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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비수술 치료방법 파헤치기

 

(▲사진=길맥외과의원 박동욱, 박우일 원장)


[서울=내외뉴스통신] 양보현 기자 = 여대생 한 모 씨(23)는 최근 옷차림 때문에 고민이 많아졌다.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옷차림이 얇고 짧아졌지만 하지정맥류를 겪고 있어 쉽사리 다리를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씨는 취업 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하루 종일 도서관에 앉아 있기 일쑤였고 체중도 많이 증가하게 되었는데, 얼마 전부터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로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푸른 핏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 후 병원을 찾은 한 씨는 하지정맥류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하지정맥류는 몸속의 하수관 역할을 하는 정맥의 압력이 증가하여 확장되고 늘어나면서 구불구불해지는 상태가 되는 정맥류가 다리에 생기는 경우를 일컫는다. 전 인구에서 약 20% 정도 발생하며 여성에서의 발생률이 남성의 경우보다 약 3~4배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만큼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정맥류는 수술법과 비수술법으로 치료 방법을 나눠볼 수 있는데 수술이 꺼려지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비수술법을 통해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지정맥류 치료의 비수술적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많이 이용되는 혈관경화요법
주로 작은 하지정맥류, 망상정맥류 그리고 아주 가는 거미양혈관과 같이 수술을 할 수 없는 굵기의 가는 혈관 치료에 이용된다. 혈관내벽을 손상시키는 약물을 혈관 내로 주입한 후 외부에서 압박을 가해주어 혈관의 내벽을 유착시켜 병의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 횟수가 결정되며 대개 치료의 종결까지 2~3회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다만, 정도가 심한 경우나 허벅지 위쪽에서 역류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초음파 유도 하 시행되는 혈관경화요법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이 위치한 정맥류 또는 수술을 해야 할 정도의 굵은 혈관에 이용되는 요법으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주사할 부위를 정확하게 찾은 다음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약물을 필요한 부위에만 주입하는 방법이다. 관통정맥 혹은 교통정맥의 치료를 흉터가 전혀 남지 않게 치료할 수 있지만, 재발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기타 비수술적 치료방법과 예방
여러 원인으로 혈관경화요법 및 수술을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아주 경미한 초기 정맥류, 임신시 일시적 정맥 확장, 정맥류 발생의 예방, 치료 후 재발방지의 목적 등의 경우에는 압박붕대나 정맥류용 고탄력 압박스타킹 착용과 다리를 올리거나 자주 걸어 정맥환류를 개선시키는 물리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악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압박스타킹만으로는 하지정맥을 완치할 수는 없다. 또한 정맥류가 점점 진행되면 압박스타킹의 압력을 점점 올려야 하며 스타킹의 압박으로 인해 오히려 더 불편한 점이 발생될 수도 있다.

부산 해운대 하지정맥류 클리닉 길맥외과의원(박동욱 흉부외과 전문의, 박우일 외과 전문의)은 부산에서 10여 년간 하지정맥류 하나의 질환만을 치료한 하지정맥 클리닉으로, 1박 2일과 당일 입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 하지정맥수술 책임제를 위한 평생보증서 발급, 사전 사후 고객관리시스템, 대한정맥학회에서 발표한 하지정맥류 진료지침서의 수술권장기준을 준수하는 등 수술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통해 재발률을 최소화하는 치료를 하고 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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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길맥외과

등록일2018-04-17

조회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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